왜 우리 아이들은 하나같이 책과 담을 쌓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책,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국어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천방지축 아이들, 도서실에서 놀다』는 도무지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괴로운 교사들에게 편안하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국어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곤란을 겪어보았지만, 쉽사리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없었다.
이 책은 꼭지 중간 중간 실제 학기 중에 쓴 학부모 통신, 시험 문제지, 수업 활용 자료, 학생 작품 등을 실어 수업 사례집으로 엮어져있으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천방지축 아이들과 저자가 엮은 행복한 수업, 생생한 수업 사례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