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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글쓴이
권태현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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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태현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나 1983년 1집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1985년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써 오며 작품활동에 매진하였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기획자와 출판평론가로 일하며 신문, 잡지, 사보 등에 책 이야기를 썼고, KBS, MBC SBS, 교동방송 등의 방송에서 책 소개를 해 왔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공동시집국시』 『잠시 나가본 지상』『안경 너머 지평선이 보인다』, 짧은 소설집 『벌거벗은 웃음』, 장편소설 『돌아라 바람개비』『길 위의 가족』, 산문집 『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장편동화 『찌그덕 삐그덕 우리집 사랑』『어쭈, 굴러온 돌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MBC 라디오 의 라는 코너에 소개되었던 글들을 묶은 책. 나경은 아나운서가 낭송해서 청취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글들을 수록하였다. 어떤 일이든 시작해야 한다는 불안감,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망설임, 좌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어떤 길이 과연 진정한 행복으로 향한 길일까에 대한 고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총 81개의 공감 코드로 풀어낸 이 글은 현재의 삶이 자신 없고 미래를 불안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삶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고지식한 선배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충고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 중요한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것과 관련된 공감을 이끌어내서 이 시대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또 세상살이의 고정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엉뚱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통쾌하게 공감하고 즐겁게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장구 쳐 주는 사람, 그는 나의 가장 든든한 동지다”라는 본문 문구처럼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삶에 대한 자세에 공감하며 맞장구를 쳐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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