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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생관 최북
글쓴이
임영태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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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영태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났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추운 나라의 사람들」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문 밖의 신화』, 『비디오를 보는 남자』, 『달빛이 있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무서운 밤』, 『여기부터 천국입니다』, 『호생관 최북』 등이 있다.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으로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추운 나라의 사람들」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4년 장편소설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소설가 임영태의 새 장편소설. 최북은 김명국, 장승업과 함께 조선시대 3대 기인화가로 손꼽힐 만큼 파격적인 일화가 많은 화백이다. 이 책은 그의 인생과 예술 세계를 소설로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호생관 최북』에는 대대로 산원직을 맡아온 중인 집안 출신의 최북의 그림에 대한 애정, 신분의 벽에 부딪치면서 느낀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운명의 여인 이담과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공산무인도, 풍설야귀인 등 걸작들을 남긴 최북의 야인성과 비애의 서정이 소설에서도 드러난다. 그의 그림들과 알려진 몇 개의 기행만으로는 최북의 생애는 사실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임영태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새롭게 자신의 관점으로 복원해내었다. 최북의 에피소드에 치중하기보다는 내면의 독백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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