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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글쓰기
글쓴이
김용택 외 3명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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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의 내로라하는 작가 아홉 명이 풀어놓은 자신의 삶과 책 이야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펼친 독서강연회 연사들의 글들을 묶어 두었다.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작가들인 저자들은 한 편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는지, 글을 쓰며 느끼는 희열이나 내면의 고통을 어떠한지, 또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왔는지 작가만이 알고 있는 고락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시대의 대표시인 김용택은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사랑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성석제는 한 권의 책으로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감동을 맛 본 이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이 책 속의 독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아홉 작가들이 운명처럼 자연스레 문학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 인생의 글쓰기』는 시와 소설로 자신을 외면했던 세상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작가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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