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자기가 찬밥이래요. 엄마 아빠가 동생 민이만 예뻐해서 '찬밥 신세'가 됐다는 얘기죠. 가정은 '작은 사회'라는 말이 있어요. 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란 뜻! 그러니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내가 모여 사는 가정도 사회예요. 선생님과 친구들을 날마다 만나는 학교도 사회고, 여러분들이 가기 싫어하는 병원, 목욕탕도 모두 사회예요.
『완전 찬밥』은 어린이들에게 사회에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동화랍니다. 그 방법은 서로 존중하기, 약속 지키기, 사랑하기 등 여러 가지예요. 요것들을 올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찬밥 신세가 될지도 모른답니다. 이밖에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많아요. 얼마나 많은지 민준이와 민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