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을 비롯하여 생활 곳곳에는 미생물이 득시글거린다. 칫솔, 발가락 사이 그리고 창자 속에도 미생물이 살아간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이득을 주기까지 하니까! 그렇다고 너무 안심해서도 안 된다.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이 작은 세계의 생물들이 때로는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 최초의 현미경을 발명하고, 최초로 세포를 발견한 사람이 누구일까? 이 책은 집먼지진드기의 일상에서부터 미세수술을 하는 외과의사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돈조아 탐정이 세균과 맞닥뜨리는 모험과 섬뜩한 비밀을 담고 있는 X-파일, 배꼽잡게 만드는 만화와 함께 미생물에 대한 진실이 낱낱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