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가들이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많이 감상하고, 그들이 구성 요소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관찰해 보라.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 요소를 가지고 하나씩 실험해보고, 여러 가지를 결합시켜서(예를 들어 색상, 형태, 형체, 질감 등) 실험해보라. 자신만의 창조적인 표현을 위해 구성 원칙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 저자 데이비드 프래켈)
뛰어난 사진은 우수한 사진 기술과 강렬한 구성이 어우러져야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구도 잡기가 아니라 사진을 구성하는 과정, 구성의 기본 원칙, 구도를 비롯한 구성을 형성하는 요소, 시간과 공간 구성하기, 구성 원칙 적용하기, 독창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구성 활용 아이디어를 34가지로 요약해서 알려주고 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도로시어 랭, 제임스 나트웨이 등 세계적인 사진 작가의 걸작을 예시로 들어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창조적인 이미지도 함께 수록되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구성 기법을 실제 생활에 응용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각각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따로 분석한 후 사진 속에서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