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글쓴이
알베르토 망겔 저
출판사
산책자
출판일
2007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베르토 망겔

2018년 구텐베르크 상 수상자이자 현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구겐하임 펠로십과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책의 수호자’ ‘우리 시대의 몽테뉴’ ‘도서관의 돈 후안’ 등으로 불리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가이자 장서가로 평가받고 있다.

194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십 대 후반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피그말리온’이라는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만났고, 시력을 잃어가던 그에게 4년 동안 책을 읽어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68년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 영국, 타히티,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에 거주하며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며 1985년에 캐나다 국적을 얻었다.

소설과 비소설을 아우르는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여 그중 『독서의 역사』로 프랑스의 메디치 상을, 『낯선 나라에서 온 소식』으로 영국의 매키터릭 상을, 『인간이 상상한 거의 모든 곳에 관한 백과사전』으로 독일의 만하임 상을 수상했고 스페인에선 헤르만 산체스 루이페레스 재단 상, 이탈리아에선 그린차네 카부르 상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독서 일기』, 『밤의 도서관』, 『나의 그림 읽기』, 『책 읽는 사람들』,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은유가 된 독자』 등이 있다.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십대 시절 전설적인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만나 세계적인 저술가이자 독서가인 알베르토 망구엘이 된 한 소년의 정신적 성장기. 알베르토 망구엘에게 보르헤스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중 하나였으며, 그를 성장시켜준 인생의 멘토였다. 이 책에는 어두침침하고 소박한 아파트로 보르헤스를 찾아가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어린 망구엘의 일화를 실어 두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보르헤스의 문학적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아무하고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 답답하던 열 여섯 소년은 방과 후 일하던 서점에서 65살짜리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은 '저녁에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어줄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와 후에 작가 겸 편집자로 이름을 떨치게 되는 소년의 만남은 이렇게 우연하면서도 운명적으로 일어났다. 보르헤스는 망구엘에게 “다른 사람들이 우주라고 부르는 무한한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알려주었다.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은 2003년 푸아투 샤랑트 도서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