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을 만화로 요리하는 카툰클래식의 일곱 번째, 여덟 번째 시리즈 『사기열전 1,2』. 『사기열전』은 《사기》 가운데서도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재구성한 편만을 따로 모아 놓은 책으로, 지금도 《사기》 하면 을 떠올릴 만큼 이 작품은 인류가 남긴 가장 뛰어난 문장 가운데 한 편으로 남아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생을 조용하게 또는 열정적으로 살다 간 사람들의 방대한 이야기인 《사기열전》을 접근하기 쉽게 만화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