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훈-박래부의 문학기행 둘
글쓴이
김훈 외 1명
출판사
따뜻한손
출판일
2007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훈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으며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그의 대표 저서로는 『칼의 노래』를 꼽을 수 있다. 2001년 동인 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전략 전문가이자 순결한 영웅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이 시대 본받아야 할 리더십을 제시한다. 이외의 저서로 독서 에세이집 『선택과 옹호』, 여행 산문집 『풍경과 상처』,『자전거여행』,『원형의 섬 진도』, 시론집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밥벌이의 지겨움』,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헛걸들을 걷어내고 삶의 맨살을 찾아낸다는 것은 지난한 일이었고 거기에 자신의 맨발을 들이댄다는 것은 더욱 어려웠으며, 맨발이 맨살을 밟는 직감의 내용과 의미를 언어로 전한다는 것은 때때로 거의 불가능했는데, 나하고 박래부는 그 불가능한 길을 향해 앉은뱅이 무릎걸음으로 겨우겨우 기어 나갔다… 지나간 날들의 그 순결하고 뜨겁던 열정과 모색의 힘이 이제 다시 살아나 앞날의 빛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훈

이 책은 1980년대 중반 소설가 김훈의 기자시절, 박래부 기자(현재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가 함께 신문지면에 「문학기행」을 만들어,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ㆍ시를 선별하여 20년 동안 문학의 현장을 답사하고 작품을 비평한 글들을 모았다. 황순원ㆍ박완서ㆍ이제하ㆍ이청준ㆍ이동하ㆍ김주영ㆍ윤후명ㆍ이문열ㆍ황지우 등, 「문학기행」은 엄혹한 80년대 말의 사랑으로 끌어안으며, 현실 앞에 절망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아름다움은 결국 존재하는 한 편의 서사시이다. 이 책은 2007년 한국일보가 뽑은 '우리 시대의 명저 5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4년에 출간되었던 동제의 책을 새로운 편집체제를 갖추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작품 설명에 일일이 표지 사진을 실어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내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