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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여자
글쓴이
채희윤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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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희윤

전남 목포 출생. 국민대학교 영문과 졸업. 목표대학교 대학원 석사(국문학). 서강대학교 대학원 박사(국문학). 광주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작가교수회 회원, 시학과 언어학회 회원 등. 논문으로는 「계용묵 소설 연구」「한국 소설의 부상 연구」「한국근대 간통소설 연구」 등. 저서로는 소설집으로 『한 평 구 홉의 안식』『별똥별 헤는 밤』『스무고개 넘기』 외 다수가 있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별똥밤 헤는 밤』등의 소설집을 낸 채희윤이 등단 20년 만에 펴낸 첫 장편소설. 대형마트의 심야 주차안내원, 생맥주집 아가씨,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와 아줌마 파마를 불사한 파출부 일. 오직 소설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세상과 맞선 어느 소설가 지망생의 기상천외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이 책에는 어둡고 우울한 과거로 가득찬 32살의 여주인공 서주희가 등장한다. 소설 창작을 위해 문학 강좌를 들은 주인공은 무엇보다도 발상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파출부로 나선다. 이로써 이 책은 그녀가 체험하는 세 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독특한 구성을 갖게 된다. 설을 쓰려는 주인공의 욕망과 소설 창작 이론, 그리고 인간의 삶이라는 테마를 작가는 정교하게 짜여진 모자이크처럼 구성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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