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과학과 기술의 중요함을 모르던 조선 시대에 천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재능과 성실한 노력으로 종의 신분을 벗어나 수많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였습니다. 그가 만든 측우기는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우량계였으며, 간의, 혼천의, 자격루, 앙부일구, 수표 등은 백성들의 생활과 농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준 발명품이었습니다. 장영실은 간단한 도구도 이치를 따져 실생활에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관리로 발탁된 뒤에는 임금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무척이나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이 실제로 백성들의 생활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였는지 알게 될 것이며, 과학 정신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