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이들을 위한 『다짐』은 법칙과 규율이 아닌 다짐만이 진정한 변화를 가능케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작심삼일이 반복되는 이유는‘모호한 의지’를 ‘구체적인 선택’으로 바꾸고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는 ‘다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규율이 두려움을 강요하는 반면 다짐은 자신과의 약속으로“해야겠다”는 자발적 의지를 끊임없이 생성시킨다고 말하며, 다짐의 과정이 있을 때 계획을 수행해나갈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