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더가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 저자는 오늘날 많은 리더들이 각자 코끼리를 만진 뒤 그 부분적인 모양만을 묘사하는 세 장님들의 이야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리더십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코끼리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용한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기본 틀’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는 먼저 역사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열망의 기원과 전개양상부터 시작함으로써 현재의 우리 위치를 정확히 알려준다.
그리고 2부와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위대한 리더십을 획득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그 하나는 리더의 영혼이나 정신 등 내부적이고 개인적인 특성과 관계있는 ‘성격(Character)'이고, 다른 하나는 리더의 지식, 스킬, 재능 등과 관계있는 ‘능력(Competence)'이다. 이 책을 따라 1부에서 위대한 리더십의 기본 틀을 명확히 이해하고, 저마다 현재 자신에게 더욱 요구되는 자질, 즉 성격과 능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2부 혹은 3부로 눈을 돌리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