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생각들』은 인지과학, 사회학, 심리학, 물리학, 경제학, 유전학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여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들이, 현재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최신의 지식을 근거로 우리들의 삶과 세상을 바꿀 110가지 위험한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 사회가 아직 대비하지 못하고 있거나 혹은 그저 묻어 두고 있는 시한폭탄 같은 생각이 무엇인가? 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의 혁명처럼, 당대의 가치와 도덕에 위배되지만 세상을 변화시킬 생각이 무엇인가?
세계적 인지 과학자 스티븐 핑거의 이 만만치 않은 질문에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저마다의 답을 들고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몰입의 즐거움), 대니얼 골먼(SQ 사회지능), 리처드 니스벳(생각의 지도), 재레드 다이아몬드(문명의 붕괴), 브라이언 그린(우주의 구조), 존 호건(과학의 종말) 등 최고의 석학 110명들이 바로 이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고령화 사회는 위험할까? 시간과 공간 개념의 변화와 사회 상대성이론은 무엇인가? 유전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정보화시대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과연 마음이란 무엇인가? 등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과학, 문제에 대해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학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