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영화를 말한다
글쓴이
한국영화사연구소 편
출판사
한국영상자료원
출판일
2007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일구어 낸 원로영화인의 구술채록을 진행하여, 매년 구술총서를 발간해왔다. 『한국영화를 말한다 :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3』은 그 네번째 책에 해당한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영상자료원은 10인의 원로영화인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하고, 영화사 · 사회문화사적으로 가치 있는 증언들을 발굴하였다. 1960년 전후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일군 10인의 원로영화인, 김영희(편집), 김진(기획), 김혜정(배우), 박진수(조명), 심우섭(감독), 유재형(촬영), 이재웅(녹음), 전계현(배우), 전경섭(극장), 조경환(미술)을 인터뷰하였다.

이 책은 감독, 배우뿐 아니라 촬영, 조명, 편집 등 기술 인력과 그간 영화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기획, 극장 등으로 영역을 넓혀, 영화계 이면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채록하였다. 일제 말기 사단법인 조선영화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영화 일을 시작하고 후일 신필름의 전속이 된 김영희, 배우 김승호와 박노식의 매니저이자 기획자였던 김진, 코미디 영화의 대가 심우섭, 테크니스코프를 개발한 유재형, 당대를 대표했던 스타 여배우인 김혜정과 전계현, 전라도 지역의 극장 및 배급업자였던 전경섭 등이 그 주인공. 일제시대 도시와 지방의 영화 경험부터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영화계의 풍경, 1970년대 한홍 합작영화에 이르기까지 원로영화인들이 몸소 겪은 시대의 증언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은 연구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 인물별로 연구원의 해제, 상세목차, 키워드, 색인 등을 보완하여, 한국영화사 연구서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한 영화인 및 조직 계보도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한국영화사 연구자 및 일반 대중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