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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외침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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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잭 런던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벅이라는 이름의 개가 겪는, 생존을 위한 투쟁을 냉정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양지바른 산타클라라 밸리에 있는 호화로운 밀러 판사 저택에서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살아가던 벅은, 어느 날 갑자기 알래스카로 팔려 가게 되었다. 광이 발견된 북쪽 땅의 썰매 끌이 개로 팔리게 된 벅은 ‘몽둥이를 든 사람에겐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야성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되었다. 벅은 다양한 개들과 죽음의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썰매를 끌었고, 그러는 동안 동료 개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추위와 맞서며 생존하는 방법, 싸움에서 승리하고 우두머리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알래스카의 거친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문명의 옷을 벗고 본능에 눈을 떠가는 개들의 시각에서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문예출판사에서 펴내는 에버그린 북스 20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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