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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본 살인사건 하
글쓴이
김탁환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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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탁환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의 중흥기, 그 동틀 무렵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던 젊은 그들이 있었다.

장안을 뒤숭숭하게 한 연쇄 살인 사건. 그 현장에는 언제나 당대 제일의 매설가 청운몽이 쓴 소설들이 놓여 있었다.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처형당한 그를 기리며 김홍도가 초상화를 그리던 날, 젊은 금부도사 이명방은 백탑 아래 친구들을 처음 만나게 된다. 종친이며 순진한 유림이었던 이명방, 그가 알던 세계는 꽃미치광이(花狂) 김진과 조우함으로써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이제까지 알아 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조선을 보여 주는 품격 있는 역사 추리의 야심작.

저자소개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장편소설로 『불멸의 이순신』,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압록강』, 『독도 평전』,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눈먼 시계공』(공저) 등이 있다. 이 밖에 소설집 『진해 벚꽃』, 문학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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