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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
글쓴이
임혁백 저
출판사
송정문화사
출판일
2007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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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혁백

현재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이다. 서울대에서 정치학 학사, 시카고대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를 받았다. 그는 광주과학기술원 (GIST)에서 석좌교수, 세계정치학회 (IPSA) 집행위원, 고려대 정책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조지타운대, 듀크대, 스탠퍼드대에서 강의를 했고 존스 홉킨스대 SAIS와 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에서 연구를 했다. 그는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이었고, 통일 부, 국방부,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자문을 하였다. 임혁백 교수는 대한민국학술원 학술원상 (2015),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2010), ICAS (아시아학자세 계총회) 우수학술도서상 (2017)을 수상하였고, 홍조근정훈장(2003)을 받았다.

최근에 출판된 임교수의 저서는 『Democratization and Democracy in South Korea, 1960-Present』(Palgrave Macmillan, 2020), 민주주의의 발전과 위기』(김영사,2021), 『비동시성의 동시성: 한국 근대정치의 다중적 시간』(고려대 출판부, 2014), 『The Possibility of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SNU Press, 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은 세계화와 IT 혁명으로 시장으로부터 퇴출되는 ‘필요 없는 노동’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 학자 5명의 공동연구를 통해 사회적 기업이라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시장에 의한 성장이 일자리 부족과 고용 창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라고 보지 않는다. 저자들은 사회적 기업, 민간 기업, 국가가 공동으로, 협력적으로 통치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안한다. 여기서 일차적인 핵심은 사회적 기업에 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경제의 확대와 함께 사회적 경제를 다루는 기업으로 기존의 사적 기업과 달리 비이윤 추구적인 사회적 경제를 운영한다.

책은 한국에서의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서구 선진 국가에 비해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하며 외환위기 이후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가 추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정책의 주요 내용을 평가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정부에 걸린 과부하와 재정 부담을 줄여주며 사회적 자본을 증대시키고, 답보 상태에 빠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 될지는 정부, 시민사회, 사회적 기업(나아가 기존의 영리 기업까지도 포함하는)의 적극적인 역할과 실천에 달려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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