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역학에 기반을 둔 현대시 연구. 이 책은 독어독문학이라는 기초 인문과학의 폐쇄적 영역의 틀을 넘어서서, 독일에 관한 제반 사항을 이해하고, 현재 유럽에 온존하고 있는 시대정신 그리고 문화 속의 어떤 이질적 특성 등을 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20세기 이후의 작품만을 대상으로 시의 영역 외에 다른 독일 지역학의 내용을 다루었다.
각 작품들은 1. 시인 소개, 2. 시 작품 소개, 3, 독일어 시 원문 소개, 4. 질문, 5. 시어 설명 및 힌트, 6. 해설의 순서대로 배열되었다. 시인의 삶과 문학적 경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 작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독일어 원문으로도 시를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이 원본과 번역본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