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주비행사와 토끼
글쓴이
안순혜 저
출판사
마루벌
출판일
2002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순혜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러나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의 글 속에선 언제나 깊은 반성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어린이책 기획 작가 모임 '벼릿줄'에서 집필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20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 작품으로는 동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나는야 열살 시장님』 그림책 『우리 비행사와 토끼』, 『향기마마』가 있으며, 창작집 『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다. 『무릎 위의 학교』로 한정동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유아
달에는 토끼가 삽니다. 적어도 이 책 속에 보이는 달에는요. 달에 사는 토끼 가족은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산답니다. 아기토끼들은 숨바꼭질을 즐기고, 싫증이 나면 엄마 토끼를 졸라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엄마 토끼는 주로 파란별 지구와 그곳에 사는 아이들, 그리고 지구에 살다가 없어진 공룡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아기토끼들이 이야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매일마다 터지는 지구의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불꽃놀이. 축제 때마다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를 저 멀리 있는 달에서 볼 수 있을까요? 지구에는 여러 나라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매일 축제가 벌어지지는 않을 거에요. 토끼들이 본 지구의 불꽃놀이는 어떤 걸까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들이 사는 달에 유리모자를 쓴 우주비행사가 도착합니다. 토끼들은 우주비행사의 조사를 돕고, 숨바꼭질도 하지요. 그러다가 불꽃놀이의 비밀을 알아냅니다. 서로 자기의 땅이라고 싸우는 지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토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우주비행사는 지구로 돌아와 달에는 토끼가 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우주비행사가 보고 온 아름다운 달을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겠죠.

어두운 바탕에 스크래치로 표현한 그림이 정말 우주 속에서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