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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떼쟁이 못난이
글쓴이
김향이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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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이

1952년 전북 임실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세발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에 「베틀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3년 장편 동화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고, 이 책이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그밖에 12권의 책이 외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감칠맛과 울림이 있는 특유의 문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을 쓰는 우리 시대 대표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랑 나무』, 『캄소콩』,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이 녀석이 그 녀석』, 『무녀리네 엄마 개순이』, 『울보 떼쟁이 못난이』, 『나는 책이야』, 『나답게와 나고은』, 『몽실이와 이빨천사』 , 『견우 직녀』 외에 여러 권이 있으며,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사랑이는 동생 갖고 싶다며 졸랐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울보 떼쟁이가 태어난 후부터 사랑이는 완전히 찬밥취급이거든요. 할머니는 특히 고추달린 동생이라고 더욱 예뻐해주시고, 엄마는 요요와 장남감들을 높은 곳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떼쟁이 못난이 위주이며, 자신에게 관심을 쏟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분하고 서운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사랑이가 제일 예쁘고 떼쟁이 못난이보다 좋다고 하셨습니다. 동생이 미운 건 아닌데, 어른들 때문에 예뻐보이지 않나봅니다. 사랑이와 울보 떼쟁이 못난이가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동생이 생겨 자신만 바라보던 엄마, 아빠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쏟는 것을 지켜보는 아이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을 제일 사랑해주고 아껴주어야 할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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