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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예술, 글쓰기
글쓴이
김남시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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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문화이론 및 미학 담당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시대 철학, 미학적 논의와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비평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술의 힘》, 발터 베냐민의 《모스크바 일기》,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아비 바르부르크의 《뱀 의식》,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과거의 문턱》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마르쿠스 가브리엘》(2024), 《절멸》(2021, 공저), 《크래시》(2023,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구호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제16권 《광기, 예술, 글쓰기》


계간 문예지 《자음과모음》을 통해 연재된 원고를 대상으로 펴내기 시작, 현재는 젊은 인문학자들의 옥고를 선별해 만들고 있는 자음과모음의 대표 인문서 ‘하이브리드 총서’ 국내 학자들의 야심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총서의 16번째 책 《광기, 예술,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계간 《자음과모음》에 2008년도와 2010년도에 걸쳐 연재했던 글과 더불어 책의 주제의식을 확장하는 저자의 여러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이 책은, 광인의 내적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인간의 ‘초월’의 잠재성, 그리고 우리가 포기한 삶의 가능성에 다가서보고자 하는 치열한 지적 탐색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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