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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포기의 심리학
글쓴이
옌스 푀르스터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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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옌스 푀르스터

국제적으로 저명한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트리에 대학에서 문학, 철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자를란트 대학에서 오페라 성악을 전공하기도 했다. 인간의 기억구조, 편견, 고정관념, 동기부여 등의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07년 대중들을 위한 심리학 저서로 『바보들의 심리학 : 서랍 속에 갇힌 생각』을 출간하여 독자들과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독일 브레멘 국제대학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활동 외에도 TV 토크쇼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대중들에게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자들은 근엄하다는 편견과 전혀 다르게 카바레티스트이자 샹송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옌스 푀르스터의
우리를 행복한 존재로 변화시키는 21세기 新소유론
버릴수록 자유롭다, 비울수록 행복하다!


현대 사회심리학의 스타 저자 옌스 푀르스터 교수가 《소유와 포기의 심리학: 소유는 어떻게 행복한 존재를 만드는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2015년 출간 즉시, 독일 사회심리학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몰고 왔으며,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수정 보완하며 소유와 존재에 관한 신개념을 제시한 역작으로 평가받았다.

에리히 프롬이 물질적 ‘소유’와 비물질적 ‘존재’라는 인간 삶의 두 가지 양상 가운데 존재의 면만을 인정했다면, 저자는 소유와 존재의 정의를 새롭게 함으로써 물질적 재산은 ‘소유’만이 아니며 ‘존재’의 한 양태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따라서 물질적 소유를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소유와 존재의 욕망을 적절히 조절해가야 더욱 행복한 존재로 변화될 수 있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저자 자신이 우선 물질적 소유 재산을 조절하고 새로운 삶의 형태를 시도해보는 자기 실험을 행함으로써, 자유로움과 행복이란 적절한 자기통제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이에 더해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례들을 수집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고, 본문 뒷부분의 ‘용어해설’에서 어려운 심리학 용어를 쉽게 풀이해준다. 전반적으로 소유와 존재의 양태 및 관계에 관한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 정신분석학 등 수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행한 연구와 실험 결과로써 이론적으로 뒷받침했다. 말하자면 《소유와 포기의 심리학》은 에리히 프롬 이래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소유와 존재에 관한 연구를 포괄적으로 종합하여 집대성한 21세기 신(新)소유론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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