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린이들은 언제나 아빠의 사랑이 목마르다. 바쁜 성인 중 80퍼센트 이상은 워커홀릭! 퇴근 후에도 업무를 생각하며 집에 돌아와도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좀처럼 자신의 아이를 챙길 여유가 없어 ‘불량아빠’로 낙인 찍힌 채 살아간다.
감성만화 《어린왕자》는, 일에 빠져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잃고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작품이다. 《어린왕자》는 달콤하고 거창한 ‘행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서로 소중한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부지런함이야말로 생애에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만드는 기적의 열쇠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