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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글쓴이
신현철 저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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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철

195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대학에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을 연구하면서 학생들에게 식물의 세계를 알려주다가, 2023년에 은퇴했다. 다윈의 위대한 책인 『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주석을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2019), 다윈의 식물 연구 일대기를 소개한 『다윈의 식물들』(2023), 다윈에게 편지를 써서 『종의 기원』을 빨리 발간하게 만든 월리스의 논문 모음집 『자연선택 이론에 기여』(2023), 그리고 고려시대 의서로 알려진 『향약구급방에 나오는 고려시대 식물들』(2024)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진화론의 궤적을 따라가는 여행

이 책은 160여 년 전 ≪종의 기원≫이 탄생할 무렵의 비화, 이후 진화론이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면서 진화론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짚어 본다. 다윈의 진화론을 세상에 내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다윈에게 보낸 월리스의 편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윈의 비글호 항해 이야기,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준 관련 이론들을 비롯해 진화론 연구에 단초가 된 ‘다윈의 노트’와 20여 년에 걸쳐 완성된 ≪종의 기원≫의 내용을 알아본다.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된 후에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유전의 비밀을 밝혀낸 멘델과 후대에 완성된 ‘진화의 종합설’을 살펴보고, 이후 전개된 진화 연구를 통해 다양하게 발전하는 생물학의 여러 갈래를 알아본다. 또한 피할 수 없었던 진화론과 종교의 대립 등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진화론이 들어온 과정과 우리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 진화의 증거를 다룬다. 부록으로 진화론의 시발점이 되었던 다윈과 월리스의 린네학회 발표 논문을 국내 최초로 번역해 싣고 있어 가치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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