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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잠
글쓴이
기시다 루리코 저
출판사
북스캔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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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시다 루리코

1961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파리 제7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에 《밀실의 레퀴엠》으로 본격 추리소설 작가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유카와 데츠야(鮎川哲也)상(14회)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저서로 『밀실의 레퀴엠』, 『출구 없는 방』, 『랭보 클럽』등이 있는데, 그는 이학부 출신답게 작품에 자연과학의 다양한 지식을 담아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 역서로 브르노 라투르Bruno Ratour의 《세균과 싸우는 파스퇴르》이 있다.

작가는 프랑스의 파리 제7대학 이학부를 졸업하였는데, 그러한 이력 때문인지 그의 작품에서는 의료 현장이 다루어지고 있고 의학 분야의 해박한 지식이 담겨 있다. 작가는 장편 미스터리『천사의 잠』에서도 가족성 치사성 불면증이라는 병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데뷔작 『밀실의 레퀴엥』으로 본격 추리 소설 작가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아유카와 데츠야(鮎川哲也)상(14회)을 수상하며 등단한 기시다 루리코. 그의 장편 미스터리 『천사의 잠』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가족성 치사성 불면증'이라는 병에 걸린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잔인하고도 슬픈 미스터리로 풀어냈다. 인간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과 무한한 사랑이 잔인하면서도 슬프게 묘사된 작품이다.

교토의 의학부 연구원으로 있던 아키자와 소이치는 연구실 조수의 결혼식에서 13년 전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아키호 히후미를 만난다. 그녀의 주변을 맴돌던 주인공 소이치는 그녀와 결혼했던 전 편들이 모두 의문을 남긴채 죽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계속 히후미를 조사하다가 히후미의 딸 에마가 전남편이 앓다 죽은 '가족성 치사성 불면증'에 걸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을 잔혹하게 버리고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모든 진실을 밝혀주는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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