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언어학을 비롯한 인지과학, 사회학, 심리학, 문학 등 학제간의 협력을 통하여 어떻게 인간의 정신을 다양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씌어진 책이다. 언어 속성의 상당 부분을 언어가 지니는 예술성으로 파악하고 언어 예술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이루고 서로 간에 협조하고 교섭하는지, 어떻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으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었다. 글누림 예술총서 3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