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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벤자민
글쓴이
구경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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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경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소설을 쓰(고자 하)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가끔 여행을 하고, 더 가끔 사람들을 만나며 조용히 살고 있다. 그녀가 사는 동네에는 학교가 참 많다. 예전에 살던 동네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고 보면 동네마다 다 학교가 많은 건데 제가 사는 동네만 그렇다고 착각하는 걸지도 모른다. 뭐 어쨌든 재잘재잘 떠들고, 웃고, 얘기하고, 장난치고, 분식집 앞에 몰려서 있는 아이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중 하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 동네가 아이들의 재잘거림 웃음 대화 장난으로 떠들썩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 장편 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4차원 정신세계"의 캐릭터들이 맞춰가는 유쾌한 지옥도 퍼즐!

구경미 197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동백여관에 들다」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노는 인간』과, "작업" 동인의 테마소설집 『거짓말』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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