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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글쓴이
조너선 밸컴 저
출판사
도솔
출판일
2008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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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밸컴

저명한 동물행동학자이자 과학 작가.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정착하기 전까지 뉴질랜드와 캐나다에서 지냈다. 토론토의 요크대학교와 오타와의 칼레튼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테네시대학교 동물행동학과에서 박쥐의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휴메인소사이어티대학교 동물학과 학과장이자, 휴메인소사이어티 과학 정책 연구소 동물 감응력 부문 이사를 역임했으며, 비리디스대학원에서 동물 감응력을 강의하기도 했다. 6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동물행동, 동물보호, 의료시뮬레이션, 완전 채식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책과 논문을 썼다. 지은 책으로 『물고기는 알고 있다』,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제2의 본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혹멧돼지, 바다코끼리, 찌르레기, 참새, 이구아나, 청개구리, 곰치나 복어도 우리 인간처럼 삶의 온갖 즐거움을 경험할까? 이 책의 저자 조너선 밸컴은 두말할 것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동물계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증거를 과학 연구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제시한다. 이 책은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등 삶의 전반에 걸친 즐거움을, 파리와 같은 곤충에서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이 즐긴다는 놀라운 보고서이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동물들의 즐거움이 어떻게 ‘이타성利他性’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동물들은 자신의 즐거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뿐 아니라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즐거움에 눈뜸으로써 동물을 개별 존재로 바라보고, 또 ‘생명 사랑(biophila)’의 관점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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