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법학, 철학, 고대국가, 건축, 고고학, 불교, 명화, 문학 등 12가지의 각 분야를 심지 삼아 한 권 안에서 쏴악 훑어내는 시원통쾌한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교과서에서 단답적으로 배웠던 법칙,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솔깃해질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의 흐름대로 기술해 자연스럽게 그 맥락과 이치를 깨닫게 해준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우리 인류의 역사도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수많은 일화들의 엮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것들에 접근하기 전에 포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할,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예수’ 편은 기독교 창시자인 예수의 생각과 그의 찬란하면서도 고통 많은 일생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또한 예수의 발자취, 열두 제자, 사복음서, 기념일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여 성경 전체적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수’와 그와 관련된 일화들을 다룬 300여 점의 그림과 조각, 사진 등을 수록하여 역사의 하나로 흥미진진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성경 원문과 예수 어록과 같은 설명을 덧붙여 이와 관련된 문화, 역사적인 배경과 종교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