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토끼가족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오형제 중 막내인 아름이도 올해부터는 누나, 형들처럼 자신의 밭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뛸듯이 기뻐하는 아름이에게 누나, 형들은 자꾸만 간섭을 하고 가르치려합니다. 아름이는 맘이 조금 상하기는 하지만,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잘 가꾸어 나갑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아름이 밭이 엉망이 되었어요. 거북이가 아름이가 열심히 가꾼 채소들을 모두 먹어버리고, 어지럽혀 놓았어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름이. 아름이를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할까요? 아름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