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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2
글쓴이
토리 헤이든 저
출판사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일
2008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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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리 헤이든

특수교육 교사이자 교육심리학자인 토리 헤이든은 1951년 미국의 몬태나 주 리빙스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화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특수교육과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살려 1975년부터 특수교육 교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헤이든은 특수교육 교사로 또 교육심리학자로 일하면서 주로 자폐증, 투렛증후군, 태아알코올증후군, 성 학대, 그리고 선택적 무언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상담, 치료해왔다.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거나 치료한 장애 아동이나 학대 아동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책으로 출간해 여러 사람들과 나누어왔다.

1979년에 쓴 첫 책 『한 아이 1』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며 아동교육 심리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래로, 그녀의 책들은 깊은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교육학과 심리학 분야의 필독서가 되었다. 전 세계의 독자들이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고속도로에 버려지고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받는 어린 소녀, 그 끔찍한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지능과 용기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한 어린 소녀인 쉴라에게 매혹당했던 것이다.

헤이든이 『한 아이 2』의 서문에서 말했듯이, “그 조그만 여자아이는 나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 애의 용기, 그 애의 놀라운 회복력, 우리 모두가 느끼는, 사랑받고자 하는 그 강력한 욕구를 태연자약하게 표현하는 그 애의 능력, 다시 말해 그 애의 인간미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서로는 《한 아이 1, 2》 외에도 《나 여기 있어요Twilight Children》, 《예쁜 아이Beautiful Child》등, 저자가 치료하거나 가르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8권의 논픽션과 3권의 소설책이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동교육심리학의 고전이 된 특수교육 교사의 체험기. 네 살짜리 남자아이를 유괴하여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지르다가 체포된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 쉴라는 사실 엄마에게 버림받고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받으며 힘들게 성장했다. 하지만 그녀가 한 특수교육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담았다. 『한 아이』2권은 7년 후 헤이든이 문득 쉴라를 떠올리고 사춘기를 겪고 있을 아이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헤이든은 쉴라에게 자신이 쓴 1권의 내용을 보여주지만 아이는 여섯 살 때 기억을 별로 하지 못한다. 그저 재미있는 장난감에 대한 기억만 할 뿐. 선생님은 결국 그 5개월은 아이보다는 자신에게 더욱 의미 있는 기간이었음을 깨닫고 민망해한다. 그러나 그것을 다 읽은 쉴라는 뒤늦게 자신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그를 '엄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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