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회복하는 인간
글쓴이
오에 겐자부로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에 겐자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설가. 1935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던 1957년 단편 <기묘한 아르바이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육>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만엔 원년의 풋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받으며 명성을 쌓았고,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물여덟에 장애를 가진 장남 히카리가 태어난 일은 그의 문학을 결정적으로 바꿔, 아들과의 공존은 평생의 주제가 되었다. 집필 활동과 나란히 반전과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낸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한 시대를 살았고, 2023년 여든여덟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인간의 실존을 파고들며 반세기 넘게 소설을 써온 그는, 『읽는 인간』에서 평생 곁에 둔 ‘보물 같은 책들’을 돌아본다. 어린 시절의 고전과 시집부터 만년의 책까지, 그 한 권 한 권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빚고 작품에 스며들었는지를 섬세하게 들려주며, ‘인간은 왜 읽는가?’라는 물음에 자기 생애로 답한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개인적인 체험』, 『홍수는 내 영혼에 이르고』, 『새로운 사람에게』,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 『익사』, 『만년양식집』,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994년 『만엔원년의 풋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에 겐자부로의 에세이집.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과 지금의 가족 이야기 등 개인적인 얘기들을 자유롭게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오에 겐자부로라는 기라성 같은 작가의 삶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년에 이른 작가의 철학과 신념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간 수필집이다.

표제인 '회복하는 인간'은 뇌에 심각한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맏아들 오에 히카리와의 공생을 통하여 작가가 깨달은 확신과 평생의 신념을 가리키는 말이다. 거듭되는 절망 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상이 그대로 책 속에 반영되어 있다. 또한 작가의 방대한 독서량에서 오는 깊이있는 깊이있는 철학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