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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인간과 통하는 데 꼭 필요한 대화 사전
글쓴이
율리 체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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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율리 체

율리 체는 1974년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파사우와 라이프치히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유럽법과 국제법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뉴욕과 폴란드의 크라쿠프에서 장기간 체류했다. 데뷔작 「독수리와 천사 Adler und Engel」(2001)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타 소설들도 3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2002년에 라우리스 문학상, 2003년에 횔덜린 문학상 장려상, 2003년에 에른스트 톨러 문학상, 2009년에 카를 아메리 문학상, 2013년에 토마스 만 문학상, 2015년에 힐데가르트 폰 빙겐 문학상, 2017년에 아이젠휘텐슈타트 재단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부정적 성장 소설 『유희 충동』(2004), 아동서 『사람들의 나라』(2008), 공상 과학 소설 형식을 차용한 장편소설 『범죄의 요체』(2009), 에세이집 『자유에 대한 공격』(2009) 등을 발표했다. 독일 도서상(2002년), 라우리저 문학상(2002년), 횔더린 장려상(2003년), 페롤로프앙퀴스트상(2005년), 위르겐반저머우테니싼 극작가상(2008년)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개가 인간과 통하는 데 꼭 필요한 대화 사전』은 '율리 체'라는 이름의 작가를 데리고 사는 개 오셀로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사랑하는 애견 오셀로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의 눈에 비친 호모사피엔스의 세상을 이야기한다. 눈을 뜨고 있지만 눈먼 자들이 모여 있는 인간의 현실이 개 오셀로의 눈을 통해 투영되었다.

영리한 개 오셀로를 화자로 내세운 책은 자신을 길러주는 인간을 ‘개주인’이라 칭하며 ‘한 마디로 개를 자기 소유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오셀로는 이 책에서 ‘개 팔자는 상팔자’라고 부러워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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