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제일의 경영 컨설팅 회사 매킨지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던 저자가 매킨지에서 기업의 전략을 짤 때 활용한 ‘문제 해결의 기술’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문제 해결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한탄이나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럼 어떻게 해결할까?’ 하고 목표 설정부터 실행 방법의 결정, 실천하기의 여러 단계로 나누어 생각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의 기술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꾸준히 실천한다는 점에서 실제로는 기술이라기보다 ‘자세’이자 ‘습관’에 가깝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케이스를 소개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의 놀라운 결과를 가르친다. 청소년 밴드가 어떤 방법으로 콘서트 관객을 늘리는지, 그리고 미래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는 소년이 컴퓨터를 장만하기 위해 어떻게 자금 마련 계획을 세우는지 등의 케이스를 통해 문제 해결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아무리 크고 복잡해 보이는 문제라도, 몇 개의 작은 문제와 단계로 분해하는 방법을 알면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게 된다. 또 문제 해결의 경험이 몇 번 쌓이면,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고 행동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인생을 개척하는 힘이 몸에 붙게 된다. 지금 당장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에서 벗어나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한 최단거리를 찾아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 보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