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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소하라
글쓴이
노회찬 저
출판사
정보와사람
출판일
2008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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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회찬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재학시절, 유신독재반대 박정희 타도 유인물 제작 살포로 반독재민주화 운동을 시작 했으며, 1979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용접일을 배워 서울, 부천, 인천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87년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인민노련) 창립을 주도했고, 198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조직화하는 데 큰 이정표를 남겼다. 1989년 인민 노련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검거되어 2년여를 감옥에서 보냈다. 1992년 이후 합법적 정치세력화를 꿈꾸며 진보정당운동을 시작해, 한평생 진보정치의 길을 걸으며 노동 자·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진보정당 추진위원회 및 진보정치연합 대표, 민주노동당 부대표 및 사무총장, 매일노동뉴스 발행인, 진보신당 대표,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의정활동 동안 철저한 자료조사, 통쾌한 재치와 비유, 일하는 민중에 기반한 입법과 정책실천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힘내라 진달래』,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 실록』, 『노회찬과 삼성X파일』,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우리가 꿈꾸는 나라』 등이 있다. 2018년 7월 23일 영면했다. 같은 해 12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나를 기소하라』는 2005년 8월‘삼성X파일’떡값검사 실명 공개로 주목을 받았던 노회찬 의원의 보고서이다.

2007년 5월 22일, 검찰은 노회찬 의원을 기소하였다. 2005년 8월 18일, ‘삼성X파일’에 등장한 ‘떡값검사’ 7명을 실명으로 거론한 것과 관련하여 고소당한 명예훼손 건이었다. 저자는 이 책이 대한민국 법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건과 활동의 근거들이자 권력과 돈으로 우리 사회의 법 정의를 짓밟는 세력들과 4년여에 걸쳐 맞서온 싸움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인 의정 활동 보고서가 아니라, 노회찬 의원이 법사위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법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법이 어떻게 적용되었고 그 법 적용의 뒷면에 어떤 부패 권력의 사슬이 얽혀 있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온 과정들을 르포 형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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