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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담론
글쓴이
이윤숙 저
출판사
시대정신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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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숙

1959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0여년의 출판사 편집장과 4년의 지방의원을 거쳤다. 한자문화권에서 '周易'에 가장 정통하다는 也山 李達 선생의 학맥을 이은 (사)동방문화진흥회에서 大山 김석진 선생과 靑皐 선생 문하에서 30대 후반에 한학을 공부하였다. 2002년부터 '주역으로 풀이하는 천자문' 강의를 시작으로 현재 庚衍學堂 대표와 (사)도방문화진흥회 부회장으로 '주역'을 비롯한 四書(대학.중용.논어.맹자)를 강의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taell.org)에서 사서삼격을 비롯한 동양경전 강의록을 게제 중이다. 지난 6년간의 강의와 '설문해자, '강희자전' 2008년 수정판과 '周易'을 비롯한 경전을 토대로 '주역으로 풀이하는 천자문' 강의교재를 대폭 보완하여 '종요의 대서사시 '千字文易解'를 저술하였다. 저서로 『휴비담론』 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휴비담론』은 저자 이달원은 서구의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저자 이윤숙은 동양의 유학경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진단하며 정체성을 찾아보고자 한 책이다.

책의 제목은 나라가 망할 것 같은 위태로운 시국에 대인이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난국을 뽕나무 뿌리에 단단히 매어 둔다는 뜻을 갖고 있다. 저자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라는 자기 주장에 급급해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꽉 막혀있는 상태가 바로 현상태라고 진단한다.

저자들은 그동안 집단주의와 가족주의 그리고 가부장적 권위주의의 문화의 뿌리로만 보았던 유학사상에 대해 그 이면에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가치가 내재되어 있음을 밝히며 우리 사회에서 가지지 못했던 성찰의 기회를 책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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