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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
글쓴이
이충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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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충렬

한국 전기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전기 작가. 한국 문화·사회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의 삶을 되살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치밀한 자료 조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물의 궤적과 시대정신을 담아내 독보적인 전기 작가의 길을 개척했다.

1994년 『실천문학』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 『아, 김수환 추기경』 『국제법학자, 그 사람 백충현』 『천년의 화가 김홍도』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등이 있다. 전기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계 대표 인물의 생애를 발굴·복원한 공로로 제3회 혜곡최순우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물이야기
혜곡 최순우, 그는 어떻게 우리 국보와 보물을 발굴하고 탐구하고 꽃피웠을까?
세계를 감동시키고 매혹시킨 한국의 미는 무엇이었을까?
한국 박물관 100년 역사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버려진 석탑에서 천년의 역사를 추적하고,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던 백자항아리에서 절정의 미학을 발견하고, 지붕에 비가 새던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배흘림기둥의 아득한 아름다움에 눈물 흘리고… 우리 문화유산과 국보의 아름다움을 찾고 세계 속에 알리며 박물관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혜곡 최순우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책. 『간송 전형필』의 작가 이충렬이 혜곡이 발표한 문화재해설 280편, 미술에세이 205편, 논문 41편 등의 관련 자료와 혜곡이 활동하던 당시 주요 일간지, 박물관의 관보와 보고서까지 모두 섭렵하여 ‘혜곡 정신’을 완벽하게 복원하고자 하였다.

세상을 놀라게 한 국보급 문화재와 유적의 발굴답사에서부터 베일에 싸여있던 출토유물의 정리와 연구과정, 기획전시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누구나 궁금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박물관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세계의 감탄과 찬사를 받은 국보 60점의 빛나는 도판과 한국 근현대문화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담은 70장의 진귀한 사진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김환기의 그림까지 5천년 우리 문화예술의 위대한 유산과 눈부신 위상을 보여주며 뜨거운 감동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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