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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세종대왕
글쓴이
이상각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08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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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각

충남 태안 출신이다. 시인이자 역사 관련 저술가로 출판기획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류의 발전 과정과 진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그것을 집대성한 것이 고전(古典)이라고 믿는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정사를 기반으로 색다른 역사 해석을 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에서 태어나 화백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통일" 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복원하고 단절된 소통의 끈을 이어 줄 온기있는 책을 써 내는 것이 바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그는 역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개혁군주 정조, 세종,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저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일방적이고도 단순한 역사의 기록을 절개하고 분석해서,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던 인간들의 내면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역사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때 그는 왜 그런 일을 했을까?’, ‘그는 정말로 그런 사람인가?’ 등의 화두를 앞세워 한 인물과 그 주변을 훑어내는 저자의 끈질김은 결국 교과서와는 많이 다른 모습들의 역사책으로 탄생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는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를 비롯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2』『생각이 사람을 바꾼다』『봉신전설』『화술 123의 법칙』『동무생각』『천자문 서당을 뛰쳐나오다』『명심보감 갓끈을 풀어헤치다』『조선팔천』『효명세자』『영광과 좌절의 500년, 조선왕조실록』,『열정과 자존의 500년, 고려사』, 조선의 외국어전문가를 그린『조선역관열전』, 일제의 조선병탄을 주도한 일본인을 추적한『1910년 그들이 왔다』, 구한말 조선에 몰려들던 외국인 이야기『꼬레아러시』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도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대를 창조한 세종을 새롭게 조명한 책으로 조선의 뼈대를 세우고 오백 년간 이어진 국가의 로드맵을 제시한 세종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지도자상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개인적인 아픔과 고뇌를 넘어 대왕으로 불리게 된 세종을 만든 원동력은 무엇인가?
건국 초기 결코 쉽지 않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한 열정의 원천은 무엇인가?


저자는 시인발정(施仁發政).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즉 어짊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는 세종의 통치철학에서 그 질문의 답을 찾는다. 특히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는 훈민정음에는 군왕과 백성의 뜻이 서로 통하는 왕도정치를 꿈꾼 세종의 꿈이 담겨있다. 저자는 위대한 거인 세종의 모습을 온전히 살펴보기 위해 가장 극적인 사건인 훈민정음 창제 과정부터 시작한다. 이어 충녕대군에서 왕으로 등극하기까지의 과정과 4년간 수습임금으로 시련을 견뎌내야 했던 모습을 그려내고, 신생국가 조선의 주춧돌을 놓은 정치·문화적 업적, 그의 시대를 창조한 신하들을 통해 당대 역사적 상황과 세종의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혼란의 시대를 축복의 시대로 바꾼 세종의 영광과 좌절을 통해 조선을 반석 위에 세운 창조인으로서의 세종을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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