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로 , 등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바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에세이 식으로 풀어 내려간 책이다. 정확한 발음, 틀림없는 맞춤법, 제대로 된 외래어, 알맞은 어휘 등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그러나 쉽게 찾아 확인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딱딱한 문법 책 스타일이 아니라 방송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이나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바른 우리말의 예를 녹여 놓았기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