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글쓴이
김영숙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8년 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숙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사의 거장들이 그려낸 예수, 그리고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종교화는 서양미술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들이다. 루브르, 에르미타슈, 메트로폴리탄 등 유명 서양 미술관을 살펴보면 근대미술 이전의 전시실에는 종교화가 가득하다. 특히 '예수'의 삶은 당시 예술가들에게 더없는 주제였음을 살펴볼 수 있다. 화가와 조각가들은 성화 속에 성서가 알려주는 내용뿐 아니라 당시 회자되던 전설이며 각종 상징들, 그리고 스스로의 해석까지 작품 곳곳에 심어놓았다.

이 책은 성화 속의 비밀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를 잉태할 것을 알려주는 ‘수태고지’, 마구간에서 태어난 아기예수가 마리아와 요셉과 목동들의 경배를 받는 ‘예수 탄생’, 지체 높은 동방의 양반들이 희한하게 빛나는 별을 보고 범상치 않은 인물이 태어났는가 싶어 예물을 들고 별을 따라 베들레헴의 마구간까지 찾아온 ‘동방박사 경배’, 왕이 태어났다는 소문에 분노한 헤로데 왕이 갓난아기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통에 화를 피해 이집트로 몸을 피하는 ‘이집트로의 피신’ 등 예수의 일생을 그린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그리스도교 도상의 종류에 대해 지루하게 설명하거나 나열하지는 않으면서도 성경의 내용과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술가들이 제각각 그려낸 예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객관적인 미술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예수의 생애가 미술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보통의 독자들과 눈을 맞추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