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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입니다
글쓴이
문규현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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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규현

신부. 1976년 천주교 사제가 된 이래 정의와 평화의 올곧은 여정을 걸으며 항상 양심의 소리, 희망의 빛에 따르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해 왔다. 1989년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 학생의 귀환에 힘쓴 사건으로 옥고를 치루어야만 햇다. 이후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삼보일배와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반대운동을 이끄는 등 생명을 살리는 일에 귀 기울였다. 지금은 전주 평화동 성당의 주임신부이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생명평화마중물을 비롯한 여러 생태환경운동과 시민운동을 주관하며 생명과 평화를 위한 삼보일배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그래도 희망입니다』에서 짧은 수필로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무리 답답한 현실이라도, 나의 손을 잡아줄 우리가 있습니다.

이해와 용서, 따뜻함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문규현 신부의 짤막한 글들을 모아둔 책. 그가 쓴 25편의 짧은 글들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작가는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옆 사람의 손을 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희망이라는 주제로 다른 이들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책이다.

문규현 신부의 글과 그의 오래된 벗인 홍성담 화백의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스물 다섯 편의 짧은 글과 같은 수의 그림은 따뜻한 시선 속에 희망이 녹아난다. 또한 글과 그림 사이에는 문규현 신부가 평소 인상깊게 읽던 책에서 직접 고른 구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문규현 신부가 부안성당 주임신부로 있으며 겪었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 반대운동 이후 부안독립신문에 기고했던 연재물에서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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