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열매를 맺을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린 일이라고 그는 말한다.
평화롭게 다가와 미소짓게 만드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가?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영적 스승 틱낫한의 깨어있는 삶의 예술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