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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사회적이다
글쓴이
에드워드 사이드 외 1명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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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사이드

영문학자, 비교문학자. 1935년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이스라엘의 건국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로 이주했다. 1950년대 말에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 비교문학 교수와 하버드대학교 비교문학 객원교수로 지내며 이론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했다. 서구인이 말하는 동양의 이미지가 서구의 편견과 왜곡에서 비롯된 허상임을 체계적으로 비판한 『오리엔탈리즘』을 1978년 출간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밖에 『문화와 제국주의』를 비롯해 『팔레스타인 문제』, 『지식인의 표상』, 『저항의 인문학』 등 여러 저술을 남겼다. 1994년부터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2003년 9월 24일 뉴욕에서 생을 마쳤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은 숨겨진 사회의 본질이며 예술은 지배적인 실천보다 더 나은 실천의 대리자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것을 위한 폭력적인 자기 유지인 지배로서의 실천에 대한 비판이다" (--- 아도르노)

팔레스타인이 낳은 세계적인 인문학자이자 문예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음악과 사회의 유기적인 관계이자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사유. 이 책은 서양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을 실어 두었다. 저자는 작곡가나 연주가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세련되어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제1장은 음악 연주와 문학의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하였다. 2장에서는 음악과 사회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3장에서는선율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하여 음악은 매우 고독하고 사적인 경험이라고 언급하면서 음악이 공공성이나 사회성을 갖는다는 주장을 실어 두었다. 또한 음악이 갖는 유토피아적 성격을 강조하였다. 『음악은 사회적이다』는 1985년 작가가 캘리포니아 대학교 얼바인 캠퍼스의 비판이론연구소 주최로 열린 '웰렉 도서관 비판이론 강연'에서 펼친 음악 평론 강의를 수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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