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주변 사물들, 그 중에서도 사과, 풍선, 곰 인형 등 아이들이 말로 표현하는 빈도가 높은 사물들을 중심 소재로 꾸몄다. 아이들에게는 매일 매일의 생활이 모두 배우고 익히고 자라는 장(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경험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하나씩 일깨워 주고, 좀 더 깊은 눈으로 주변을 탐구하게 함은 물론,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은 엄마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는 쏴아쏴아, 똑똑, 위이이잉처럼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소리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아이들로 하여금 어떤 소리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뒷장에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을 명확히 보여 준다. 또 비슷하지만 자세히 들으면 조금씩 다른, 청각적 구별을 이끌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