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주변 사물들, 그 중에서도 사과, 풍선, 곰 인형 등 아이들이 말로 표현하는 빈도가 높은 사물들을 중심 소재로 꾸몄다. 아이들에게는 매일 매일의 생활이 모두 배우고 익히고 자라는 장(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경험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하나씩 일깨워 주고, 좀 더 깊은 눈으로 주변을 탐구하게 함은 물론,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은 엄마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는 앞 장에 냄새를 따라 가는 곤충, 동물, 사람들이 나오고, 뒤에 각 냄새를 풍긴 음식이나 사물 들이 나온다. 향긋한, 달콤한, 맛있는, 고약한, 매운 냄새뿐 아니라 상쾌하고 시원한 자연의 냄새까지 제시하여, 냄새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