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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계단의 앨리스
글쓴이
가노 도모코 외 1명
출판사
손안의책
출판일
200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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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노 도모코

196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출생. 분쿄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 관련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992년 직장생활 중 집필한 『일곱 번째 아이』로 제3회 아유가와 데츠야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4년에는 단편소설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인 95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추리 작품을 쓰는 작가지만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살인 사건을 많이 다루지는 않는다. 오히려 판타지풍의 작품을 포함하여 일상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는 특징이 있다. 인기 추리작가 누쿠이 도쿠로와 부부 추리 소설가로도 유명하다. 그 외 대표작품으로는 『손 안의 작은 새』『무지개집의 앨리스』『나선계단의 앨리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년의 샐러리맨 니키 준페이는 착실히 다니던 유명 대기업을 그만두고 젊은 시절부터의 오랜 꿈이었던 탐정 사무소를 연다. 하지만 사무소를 연 지 며칠이 지나도 손님 하나 찾아오지 않아 한심하게 낮잠이나 자고 있는 형편. 니키의 마음 속에 어렴풋한 불안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던 어느 날, 값비싸 보이는 하얀 고양이를 안은 어린 소녀가 사무소의 문을 두드리는데…….

죽은 남편이 자신을 위해 숨겨둔 금고 열쇠를 찾아 달라는 부인, 자기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달라는 아가씨, 30년 동안 길러온 애견이 사라졌다며 찾아달라는 할머니 등등, 평소 동경했던 셜록 홈즈나 엘러리 퀸의 스펙타클하고 시리어스한 세계와는 영 거리가 먼 의뢰만 받고 있는 니키 탐정이지만,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한다는 샐러리맨 정신으로 무장한 채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미스터리들을 그의 어린 조수와 함께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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