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는 잘 나가던 커리어우먼에서 전업주부가 된 지 3년 만에 연년생 세 자녀의 엄마가 된 저자 커프너가 이 시기의 험난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이자 부모들을 위한 서바이벌 매뉴얼로서 ‘Busy Book 시리즈’의 하나로 "2~4세 편"의 방법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바로 저자 자신이 집에서 매일 아이들과 생활하며 교육에 활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한 게임, 활동, 공작들을 바탕으로 많은 시간을 쏟지 않으면서도 아이를 바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놀이, 부모가 바쁘면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놀이, 생활 주변의 아이템을 재활용한 경제적이고 안전한 놀이, 아이의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감성적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