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꿈꿀 권리
글쓴이
가스통 바슐라르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7년 1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스통 바슐라르

프랑스의 과학철학자, 문학 비평가, 시인으로 프랑스 현대 사상사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된다. 샹파뉴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이과대학 과정을 독학으로 마쳤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자신이 다닌 바르쉬르오브 중학교의 물리, 화학 교사로 일하던 중 당시 전 세계를 강타한 일반상대성이론의 영향 아래 철학에 깊이 경도된 바슐라르는 철학 석사에 이어 학사원상을 수상한 논문 「물리학의 한 문제의 진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디종대학의 철학 교수를 거쳐 소르본대학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강의하였으며, 1960년에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고, 1961년에는 국가문학대상을 수상했다.

과학철학에 관한 그의 저작들 (『새로운 과학 정신』, 『과학 정신의 형성』, 『부정의 철학』 등)은 영미권 과학인식론과는 다른 프랑스 과학인식론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특히 그의 ‘인식론적 단절’ 개념은 조르주 캉길렘, 미셸 푸코, 루이 알튀세르, 피에르 부르디외와 같은 후대 철학자들이 사유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힌 시학에 관한 일련의 저술, 시적 이미지와 상상력에 관한 일련의 연구(『불의 정신분석』, 『물과 꿈』, 『공기와 꿈』, 『대지와 의지의 몽상』, 『대지와 휴식의 몽상』)는 ‘테마비평’이라는 문학 비평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과학철학자이자 시인인 바슐라르의 이 진귀한 미술론은 단순한 그림이나 판화, 조각에 대한 평면적 해설이 아니므로, 아마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는 언어로 그린 그림, 언어로 찍은 판화, 언어로 새긴 조각 앞에 직접 서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알 수 없는 어떤 내적 전율, 생생한 역동적 현실성을 맛보게 된다. 상상력의 형이상학자로서 문학·철학·심리학 등의 여러 영역에 다이나마이트 뇌관을 터뜨린 바슐라르가 미술분야를 대상으로 한 에세이들을 남겼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도 값진 일일 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것이다. 거의 질료와 꿈에 연관된 깊은 고찰과 애정, 겸허한 경탄으로써 예술가와 그 작품에 대한 심층적 정신분석을 시도하고 있는 이 글들은 우리로 하여금 명료한 의식에 눈뜨게 한다. 이 책은 1997년 동제로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